[헤럴드 경제]송일국 아버지 송정웅 씨가 김을동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가 공개돼 4일 화제다.

3일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는 삼둥이 대한민국만세 아빠 송일국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방송에는 아버지 송정웅, 어머니 김을동 등과의 사연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송일국 아버지 송정웅은 D전자 대표 이사를 역임했고 정년퇴임 후 사업가로 변신했다. 또한 그는 D자동차 지면 광고 모델로 활동할만큼 미남이었다.

송정웅과 김을동은 중앙대학교 동기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배우 김형자는 “송정웅과 김을동은 중앙대학교 동기였다”며 송정웅과 그의 아내 김을동의 인연에 대해 밝혔다.
이어 김형자는 송정웅과 김을동의 결혼 배경에 대해 “송정웅이 김을동을 보고 ‘쟤가 김두한이 딸이야? 오 좋아’ 그랬다더라. 김두한 딸인 것을 알고 그래서 결혼했다더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김형자는 “송정웅이 시험을 보러 갔는데 이력서에 ‘김두한의 사위 송정웅’이라고 썼고, 이에 바로 회사에 합격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현재 김을동은 새누리당 국회의원으로 이날 공개된 가족사진에선 송일국 여동생 송송이 씨까지 배우 출신일만큼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TV조선 ‘대찬인생’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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