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적으로 많은 분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

안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JBK컨벤션홀에서 진행된 컴백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성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며 방향성을 알려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오랜만에 컴백한 여성 솔로가수 안다(ANDA)의 다부진 포부다.

안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JBK컨벤션홀에서 진행된 컴백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성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며 방향성을 알려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장해 나가며, 음악적으로 많은 분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담은 것이 그릇에 넘치도록 많다’는 의미의 순우리말 ‘안다미로’에서 ‘안다’로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꾀했다. 특히 이번 음반을 위해 사정봉, 질리안 청, 레오 쿠 등 중화권 스타를 대거 보유한 홍콩 최대 엔터테인먼트 그룹 엠퍼러엔테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한층 견고해진 음악적 기반을 마련했다.
‘S대는 갔을 텐데’는 최준영 작곡가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일본 걸그룹 AKB48의 프로듀서로 참여한 바 있는 PJ와 아이유의 ‘봄, 사랑, 벚꽃 말고’를 만든 이종훈의 작품이다. 미디엄 템포의 어반 알앤비(R&B) 스타일의 이 곡은 한 남자를 향한 복잡하고 애타는 사랑의 감정을 어려운 공부에 빗대에 표현한 독백체의 가사가 돋보인다.
안다는 오는 26일 정오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음반 ‘S대는 갔을 텐데’를 발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