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분노의 질주 : 더 세븐’ OST가 17일 국내 발매됐다.‘분노의 질주’ 시리즈 3편부터 함께 해온 브라이언 타일러(Brian Tyler)가 음악 감독을 맡았다. 그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비롯해 ‘아이언맨 3’, 올해 개봉을 앞둔 ‘어벤저스2’ 등 블록버스터 영화 음악을 담당한 바 있다.
이번 OST에는 티아이(T.I.), 위즈 칼리파(Wiz Khalifa), 데이빗 게타(David Guetta), 이기 아잘레아(Iggy Azalea), 플로 라이다(Flo Rida), 키드 잉크(Kid Ink), 타이가(Tyga), 왈레이(Wale), 세빈 스트리터(Sevyn Streeter)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팝, 하우스, 레게, 라틴팝,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의 곡 16곡을 실었다.
한편, ‘분노의 질주 : 더 세븐’은 지난 2013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할리우드 배우 폴 워커(Paul Walker)의 유작으로 오는 4월 2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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