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노르웨이 출신 재즈 싱어송라이터 실예 네가드(Silje Nergaard)가 정규 14집 ‘체인 오브 데이스(Chain Of Days)’를 국내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80년대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던 노르웨이 출신 팝 그룹 아하(A-HA)의 ‘헌팅 하이 앤드 로(Hunting High & Low)’ 리메이크 곡을 비롯해 ‘더 리빙(The Leaving)’ ‘어 크라잉 셰임(A Crying Shame)’ ‘도즈 레이니 나이트(Those Rainy Night)’ ‘투 포 더 로드(Two For The Road)’ ‘컴 워크 어라운드(Come Walk Around)’ 등 11곡이 담겨 있다.
실예 네가드는 지난 1990년 팻 메스니(Pat Metheny)가 함께 한 앨범 ‘텔 미 웨어 유아 고잉(Tell Me Where You’re Going)’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비 스틸 마이 하트(Be Still My Heart)’를 수록한 앨범 ‘앳 퍼스트 라이트(At First Light)’, 빈스 멘도사(Vince Mendoza)가 이끄는 메트로폴 오케스트라(The Metropole Orchestra)와 함께 한 앨범 ‘더 사우즌드 트루 스토리스(A Thousand True Stories)’ 등의 앨범을 통해 북유럽의 서정을 드러내는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여 왔다.

이번 앨범에는 80년대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던 노르웨이 출신 팝 그룹 아하(A-HA)의 ‘헌팅 하이 앤드 로(Hunting High & Low)’ 리메이크 곡을 비롯해 ‘더 리빙(The Leaving)’ ‘어 크라잉 셰임(A Crying Shame)’ ‘도즈 레이니 나이트(Those Rainy Night)’ ‘투 포 더 로드(Two For The Road)’ ‘컴 워크 어라운드(Come Walk Around)’ 등 11곡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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