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샌 안드레아스’가 6월 개봉을 확정했다.

1차 포스터는 지반이 갈라지는 상황을 포착한 이미지와 ‘모든 것이 무너진다’는 간결한 문구 만으로 영화 속 대지진으로 인해 벌어질 재난을 예상하게 한다. 영화 속 배경이 되는 샌 안드레아스 지층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1000km를 가로지르는 단층대로, 1906년 약 1400명의 사상자를 낸 샌프란시스코 대지진을 계기로 학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 곳의 단층이 무너지면 미국 전역으로까지 지진이 전파될 수 있다. 지질학자들은 이 지역에 언젠가는 규모 8이상 대지진이 올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27일 워너브러더스코리아는 ‘샌 안드레아스’(감독 브래드 페이튼)의 개봉 소식과 함께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아울러 주연을 맡은 드웨인 존슨이 한국 팬들에게 보내는 인사 영상이 포함된 예고편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샌 안드레아스’는 지구를 멸망시킬 수 도 있는 샌 안드레아스 단층에서 규모 9의 대지진이 일어나며 모든 것이 무너지는 위기를 담은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다.

1차 포스터는 지반이 갈라지는 상황을 포착한 이미지와 ‘모든 것이 무너진다’는 간결한 문구 만으로 영화 속 대지진으로 인해 벌어질 재난을 예상하게 한다. 영화 속 배경이 되는 샌 안드레아스 지층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1000km를 가로지르는 단층대로, 1906년 약 1400명의 사상자를 낸 샌프란시스코 대지진을 계기로 학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 곳의 단층이 무너지면 미국 전역으로까지 지진이 전파될 수 있다. 지질학자들은 이 지역에 언젠가는 규모 8이상 대지진이 올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이날 함께 공개된 ‘지켜줄게요’ 예고편은 스케일 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대지진이 보여줄 혼란의 상황이 마치 실제처럼 실감나게 펼쳐진다. 특히 세계적인 가수 마마스앤파파스의 히트곡인 ‘캘리포니아드리밍(California Dreaming)’이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영상에 등장한 존슨은 “안녕하세요, 한국 팬 여러분, 드웨인 존슨입니다. 올 여름 극장에서 ‘샌 안드레아스’를 놓치지 마세요”라는 인사말과 함께, “전 세계를 덮치는 지진을 다룬 실감나는 재난 영화지만 걱정 말아요, 한국 팬 여러분! 내가 지켜줄게요”라고 재치있는 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샌 안드레아스’는 WWE챔피언이자 ‘지.아이.조2’, ‘분노의 질주’ 시리즈 등에서 배우로 활동해온 드웨인 존슨이 주연을 맡았다. 또 할리우드의 라이징 스타 알렌산드라 다드다리오와 모델 출신의 배우 칼라 구기노, 배우이자 모델인 미드스타 콜튼 하인즈, 골든 글로브를 수상한 대표 연기파 배우 폴 지아마티, 한국계 배우 윌윤리 등이 출연한다. 오는 6월 2D와 3D로 개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