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지난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를 통해 영화에서 보여줬던 신비로운 매력과는 정반대의 털털하고 엉뚱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던 임지연에게 위기가 닥쳤다.

하지만 생존지로 복귀 후 병만족에게 미안함을 표하며 더 열심히 생존에 임해 병만족을 놀라게 했다.
그런가 하면 갯벌탐사에 나섰던 장수원은 갯벌에 다리가 박힌 채, 빠져나오지 못하고 홀로 외로운 몸부림(?)을 치는 굴욕을 당했다.
본격 생존이 시작된 둘째 날 아침, 멤버들과 함께 과일 탐사를 나간 병만족은 정글에서 처음 보는 각종 신기한 과일들을 발견했다. 감 맛이 나는 사포딜라부터 동남아시아 대표열매인 새콤한 맛의 타마린 등등. 처음 보는 과일이라 불안해하며 조심스럽게 맛을 본 장수원과 손호준과는 달리, 임지연은 용감하게 앞장서 과일들을 맛보며 특유의 해맑은 매력을 자랑했다. 그러나 오후에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는데, 알고 보니 배탈이 나 치료를 받았던 것.

하지만 생존지로 복귀 후 병만족에게 미안함을 표하며 더 열심히 생존에 임해 병만족을 놀라게 했다.
청순한 외모와는 다른 털털한 매력으로 생존 다크호스로 떠올랐던 임지연의 뜻밖의 위기는 3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서 공개된다.

그런가 하면 갯벌탐사에 나섰던 장수원은 갯벌에 다리가 박힌 채, 빠져나오지 못하고 홀로 외로운 몸부림(?)을 치는 굴욕을 당했다.
병만 족장은 “장수원이 갯벌에 빠져서 따라오지 못하고 있었다. 근데 말이 없어서 도와달라는 소리도 안하고 혼자 그러고 있더라. 아마 우리가 알아채지 않았으면 갯벌에 물이 차오를 때까지 그렇게 있었을 거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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