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어머니에게도 독설…“방에서 우셨다”

[헤럴드경제] 장동민의 과거 독설이 실타래 풀리듯 쏟아져 나오고 있다. 장동민의 독설은 가족이라고 해서 피해가지 못했다.

장동민 측에서 삼풍백화점 생존자 고소와 관련해 공식사과를 한 가운데 27일 그의 과거 독설이 재조명되고 있다.

장동민은 지난 3월 방송된 JTBC ‘속사정 쌀롱’에서 어머니와 있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이날 장동민은 “아무 이유 없이 어머니에 짜증 낼 때 철이 덜 들었다고 느낀다”며 말을 시작했다. 이어 장동민은 투덜거리며 밥을 먹던 중 이 모습을 지켜보는 어머니에 “뭘 봐”라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장동민은 “그 때 정말 귀신이 씌워졌었다”며 집을 나서려는데 어머니가 방에서 우시고 계셨다. 정말 죄송스러웠다” 며 후회했다.

한편 장동민은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에서 과거 1995년 발생한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를 언급하며 “삼풍백화점 무너졌을 때도 21일만에 구출된 여자도 다 오줌 먹고 살았잖아”라고 실언해 생존자는 모욕감을 느꼈다며 지난 17일 모욕죄 및 명예훼손으로 장동민을 고소한 상태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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