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2015 ‘성시경의 축가’를 개최하며 오랜만에 음악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지난해 연말 단독 공연 ‘겨울’ 이후 5개월 만에 봄을 맞아 돌아오는 성시경의 공연을 향한 반응이 뜨거운 가운데 공연을 즐기는 세 가지 포인트가 공개됐다.

◆ 5월 봄, 야외에서 즐기는 유일무이한 공연 – 오감을 모두 열어라
올해로 4회째를 맞으며 봄 공연의 대표 브랜드로 손꼽히고 있는 ‘성시경의 축가’는 봄날 야외 공연장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매년 진행된다. 또 성시경의 히트곡은 물론 봄에 어울리는 감미로운 노래와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들을 포함한 알찬 구성으로 그 어느 때보다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는 시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5월의 선선한 바람과 따스한 봄 기운이 주는 낭만적인 분위기 속에 감상하는 성시경의 감미로운 보이스는 모든 연령대가 함께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오감만족 명품 공연으로 관객들은 필히 모든 오감을 열고 공연장을 찾아야 한다.
◆ 유일무이 결혼식 컨셉트와 특별한 하객 패션 – 나만의 하객 패션으로 센스를 뽐내라
‘성시경의 축가’는 독특한 공연명과 더불어 특별한 드레스코드가 있다. 결혼식이라는 이색적인 콘셉트로 진행되는 만큼 관객들 역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편안하면서도 특별한 ‘나만의 하객 패션’으로 공연장을 찾을 것을 제안한다.
실제로 지난 공연에서는 턱시도, 한복, 드레스 등 다양한 옷차림의 관객들이 공연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으며 지난해 25일 공연에서는 쏟아지는 폭우로 인해 모든 관객들이 흰색 우비로 스페셜 드레스 코드를 맞춘 채 공연이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키는 장관을 연출하여 성시경의 레전드 공연으로 기록된 바 있다.
◆ 우리의 이야기로 꾸며지는 드라마가 있는 공연 – 노래와 사연 ‘꿀케미’를 즐겨라
‘성시경의 축가’는 성시경의 감미로운 노래 뿐만 아니라 사연이 함께한다. 이미 방송에서 입담을 뽐낸 성시경은 ‘사연 읽어주는 남자’로 변신해, 공연 중간 사전 응모를 통해 최종 선별된 주변의 소중한 사람을 소개하는 이야기, 힘들게 하는 사람을 고발하는 이야기, 내가 바라는 기적에 대한 이야기 등 총 세 가지의 사연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성시경 특유의 따뜻한 목소리를 통해 듣는 우리의 진솔한 이야기들은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마음을 웃고 울리며 한층 더 가까이에서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