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형돈ㆍ하하 50위안에 가마꾼 알바

[헤럴드경제]‘극한알바’에 도전한 MBC ‘무한도전’의 정형돈과 하하가 50위안(약 9000원)에 가마꾼 아르바이트 일을 시작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무한도전’ 6일 방송편에서는 정형돈과 하하가 협곡에서 사람들을 가마에 태우는 해외 극한알바가 그려졌다.

정형돈과 하하는 중국 허난(河南)성 정저우(郑州)에서 절벽 등에 관광객이 다닐 수 있는 길을 만드는 작업을 하는 잔도공 알바를 하기로 했으나 높은 절벽 등에서 움직여야 하는 위험 때문에 포기 선언을 했다.

대신 협곡에서 가마로 사람들을 태우고 다니는 알바에 도전했다.

하하는 먼저 정형돈을 가마에 태우며 움직였고 계단을 힘겹게 내려오면서 “이거 못하겠다”며 손사래를 치기도 했다.

이후 이들은 자신들을 알아보는 중국 팬들을 태우며 50위안에 알바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가마에 관광객을 태워 무려 1200여개의 계단을 오르내려야 했다.

하하는 “고산지라 산소가 부족하다”며 1분 만에 “못하겠는데” 포기 선언을 했다. 그러면서 “난 괜찮다. 그런데 손님이 다칠까봐”라고 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