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로이킴이 소녀교육 캠페인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소속사 CJ E&M은 “로이킴이 오는 31일부터 3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Staples Center)와 LA 컨벤션 센터에서 펼쳐지는 북미 최대 한류 컨벤션 ‘KCON 2015 USA’ 에 아티스트로 참석한다”며 “소녀교육 캠페인 홍보대사로서의 역할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유네스코(UNESCO)는 전 세계 소녀들과 젊은 여성들의 교육기회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소녀교육(Girls’ Education)’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유네스코는 지난 2014년 CJ그룹과 문화ㆍ교육분야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신형관 CJ E&M 상무는 “세계 소녀들과 젊은 여성들의 교육을 위한 지속적 투자에 대한 중요성과 그 가치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KCON 2015 USA’와 함께하는 수많은 K팝 팬들에게 소녀교육의 취지를 알리고, 뜻 깊은 행보를 함께하고자 한다. 다양한 이유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소녀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로이킴은 “좋은 취지의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하고 뜻 깊게 생각 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친구들에게 더욱 관심을 갖고, 가치 있는 일에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로이킴은 지난 15일 가수 배다해와 함께 반려동물 및 유기동물 보호 메시지를 담은 곡 ‘너를 만나기 위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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