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배우 조진웅, 김대명, 신구 등이 영화 ‘해빙’(감독 이수연ㆍ제작 ㈜위더스필름)으로 만난다.

조진웅은 서울 강남에서 병원을 개업했다 망한 후 선배의 병원에서 일하는 내시경 전문 내과의사 승훈을 연기한다. 그는 선배의 병원이 있는 수도권의 위성도시에서 연쇄살인사건의 비밀에 휘말리게 된다. 김대명과 신구는 승훈이 세 들어 살게 된 원룸의 집주인이자, 연쇄살인의 비밀을 쥔 것으로 승훈의 의심을 받는 부자(父子)로 출연한다. 특히 김대명과 신구는 각각 ‘미생’의 이상적인 사수, 친근한 ‘꽃할배’로 선량한 이미지를 가져온 배우들이지만, 이번에는 어딘가 의심스러운 모습으로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승훈의 눈 앞에 불쑥불쑥 나타나 미궁에 파묻힌 연쇄 살인사건에 대해 묻는 의문의 인물 역에 송영창, 내시경실의 간호조무사로 승훈의 곁을 맴도는 미연 역에 이청아가 합류해 풍성한 캐스팅을 완성했다.
22일 위더스필름 측에 따르면 ‘해빙’은 최근 조진웅과 김대명, 신구로 주연 캐스팅을 확정짓고 지난 20일 남양주 종합촬영소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
‘해빙’은 영화 ‘4인용 식탁’의 이수연 감독이 각본을 쓰고 연출하는 심리 스릴러. 얼어붙었던 한강이 녹고 머리가 잘린 여자의 시체가 떠오르면서 드러나기 시작하는 연쇄살인의 비밀을 그린다. 전작 ‘4인용 식탁’에서 심리적 긴장감을 섬세하게 연출해 호평받은 만큼, 이수연 감독이 이번에도 장기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변호인’의 위더스필름이 제작에 참여해 기대감을 더한다.

조진웅은 서울 강남에서 병원을 개업했다 망한 후 선배의 병원에서 일하는 내시경 전문 내과의사 승훈을 연기한다. 그는 선배의 병원이 있는 수도권의 위성도시에서 연쇄살인사건의 비밀에 휘말리게 된다. 김대명과 신구는 승훈이 세 들어 살게 된 원룸의 집주인이자, 연쇄살인의 비밀을 쥔 것으로 승훈의 의심을 받는 부자(父子)로 출연한다. 특히 김대명과 신구는 각각 ‘미생’의 이상적인 사수, 친근한 ‘꽃할배’로 선량한 이미지를 가져온 배우들이지만, 이번에는 어딘가 의심스러운 모습으로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승훈의 눈 앞에 불쑥불쑥 나타나 미궁에 파묻힌 연쇄 살인사건에 대해 묻는 의문의 인물 역에 송영창, 내시경실의 간호조무사로 승훈의 곁을 맴도는 미연 역에 이청아가 합류해 풍성한 캐스팅을 완성했다.
개봉은 내년 상반기 예정이다.
ham@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