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원더걸스가 3년 만에 컴백, 3만 가지 말들로 팬들과 실시간 소통했다.

유빈과 혜림의 강렬한 랩이 인상적인 ‘백’과 멤버들의 성숙한 매력이 돋보이는 ‘리와인드’, 원더걸스의 파격 변신이 돋보이는 ‘아이필유’까지, 원더걸스는 눈을 뗄 수 없는 신곡으로 큰 호응을 끌어냈다. 또 ‘아이필유’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 속 혜림은 치마를 들고 깜찍한 춤을 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어 시선을 끌었다. 또 예은은 “내가 뭘 하는지 모르겠다”면서도 댄스 본능을 마음껏 발산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붙들었다.
원더걸스는 3일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원더걸스 리부트 쇼케이스’에서 ‘텔미’로 포문을 열었다. 무대에 오르기 전 서로의 손을 잡고 기도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끈 이들은 무대에 올라 ‘텔미’를 연주하며 노래해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베이비 돈 플레이’, ‘노바디’를 부르며 팬들과 소통한 이들은 드럼 독주 등의 무대로 이전과 같은 듯 확 달라진 매력을 뽐냈다.
이날 원더걸스는 “3년 만에 새 앨범, ‘리부트’로 인사드린다. 우리 보고 싶었죠?”라고 팬들로부터 환호를 유발했고 “변함없이 자리 지켜준 팬 여러분과 함께 있어 즐겁다”고 전했다. 또 혜림은 “3년 동안 다양한 것들을 준비했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부탁했고, 예은은 “밴드로서 공연은 오늘이 처음이다. 연습을 많이 했는데 아직 부족하다”고 전해 팬들의 큰 응원을 끌어냈다.

유빈과 혜림의 강렬한 랩이 인상적인 ‘백’과 멤버들의 성숙한 매력이 돋보이는 ‘리와인드’, 원더걸스의 파격 변신이 돋보이는 ‘아이필유’까지, 원더걸스는 눈을 뗄 수 없는 신곡으로 큰 호응을 끌어냈다. 또 ‘아이필유’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 속 혜림은 치마를 들고 깜찍한 춤을 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어 시선을 끌었다. 또 예은은 “내가 뭘 하는지 모르겠다”면서도 댄스 본능을 마음껏 발산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붙들었다.
특히 이 모든 과정은 ‘V앱’을 통해 생중계되며 의미를 더했다. 원더걸스 쇼케이스는 현장을 채운 팬들의 환호성 외에도, 네티즌들의 실시간 반응이 쏟아져나와 현장감을 한껏 끌어올린 것. 휴대폰을 통해 이들과 실시간을 함께 한 팬들은 쇼케이스가 진행된 한 시간 여동안 무려 3만 여건이 넘는 메시지와 1백만 건이 넘는 하트를 이들에게 보내 원더걸스의 인기와 함께 ‘V앱’의 위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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