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체코’ 서 방송촬영中…‘동유럽 히치하이킹 한다’

[헤럴드경제]노홍철은 체코에 있다.

한 방송관계자는 1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노홍철이 현재 도착한곳은 유럽의 체코”라며 “현재 히치하이킹을 하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촬영에서 노홍철은 동유럽권을 돌 계획이며 최종 목적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노홍철은 현재 매니저도 없이 제작진과 함께 ‘자급자족’형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함께 방송을 촬영하는 손창우 PD는 노홍철과 함께 과거 MBC ‘무한도전’을 촬영한 경험이 있다. 이때의 인연으로 방송에 노홍철을 섭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노홍철은 지난해 11월 음주운전 이후 출연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자숙에 돌입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복귀하면 약 10개월 만에 시청자들에게 돌아오는 셈이다.

한편 간판 프로그램이었던 ‘무한도전’ 복귀와는 무관한 상황이다. 또한 노홍철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출연은 노홍철이 FNC와 계약하기 전부터 준비했던 것”이라며 “손창우 PD의 간곡한 설득 끝에 출연을 결심했을 뿐, 본격적인 방송활동 재개나,‘무한도전’ 복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언급하며 ‘방송에 복귀하는 것이냐’는 의혹에 선을 그었다.

앞서 노홍철은 노숙 차림으로 스페인에 여행하던 중 네티즌 수사대에 포착된 바 있다. 빨간 자전거를 타고 강남 일대를 배회하기도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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