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규ㆍ정단, 헤비메탈 싱글 ‘드라이브’ 발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부활의 보컬리스트 출신인 박완규와 정단의 록 프로젝트 팀 요하(YOHA)가 디지털 싱글 ‘드라이브’를 18일 발표했다.

박완규는 부활의 정규 5집 ‘불의 발견’에 참여해 ‘론리 나잇(Lonely Night)’을 불렀으며 이후 솔로로 데뷔해 ‘천년의 사랑’, ‘비밀’ 등의 곡을 히트시켰다. 정단은 부활의 정규 9집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에 참여해 ‘아름다운 사실’을 부른 바 있다.

이번 싱글은 80년대를 연상케 하는 헤비메탈 장르의 곡이다. 요하는 “2015년을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들 자신에게 용기를 주고 싶은 의미로 록 프로젝트 팀을 구상했다”며 “넘치는 남성성, 코드의 단순함, 묵직한 8비트 리듬을 가진 이번 싱글은 록의 본질적 특징에 근접한 곡”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완규는 경인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박완규의 희희락락’의 디제이로, 정단은 지난 2007년부터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이다.

123@heraldcorp.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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