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공단’, 베니스·상하이 이어 몬트리올 영화제 초청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베니스 비엔날레 미술전 은사자상에 빛나는 영화 ‘위로공단’이 몬트리올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20일 엣나인필름에 따르면 ‘위로공단’(감독 임흥순, 제작 반달)은 제39회 몬트리올 국제영화제의 ‘다큐멘터리 오브 더 월드(Documentaries of the World)’ 부문에 초청됐다. 몬트리올 국제영화제는 북미 최대의 영화제이자 세계 8대 영화제. 이번에 초청된 부문은 비경쟁 섹션이지만 관객 투표로 ‘베스트 다큐멘터리 필름 어워드(Best Documentary Film Award)’에 선정될 가능성이 있어 수상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위로공단’은 생존을 위해, 가족을 위해, 그리고 저마다의 꿈과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해 온 사람들의 눈물, 분노, 감동의 이야기를 생생한 인터뷰와 감각적인 영상으로 풀어낸 휴먼 아트 다큐멘터리. 앞서 한국 최초의 베니스 비엔날레 은사자상 수상과 제18회 상하이 국제영화제 초청 등의 쾌거로 관심을 모았다. 현재 CGV 및 메가박스 일부 지점을 비롯해 아트나인, 씨네코드 선재, 아트하우스 모모 , 대한극장 등에서 상영 중이다.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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