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영화 ‘서부전선’으로 스크린 컴백을 앞둔 여진구가 패션 화보를 통해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여진구는 “‘서부전선’의 ‘영광’은 지금껏 맡은 역할들 중 나와 가장 닮았다. 나이와 성격도 비슷해서 내가 느끼는 대로 표현을 할 수 있었다”며 “많은 사람들이 나에 대해 진지하고 바른 이미지를 떠올리는데 ‘서부전선’에서 의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영화 속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서부전선’은 농사 짓다 끌려온 남한군 쫄병 ‘남복’(설경구 분)과 탱크는 책으로만 배운 북한군 쫄병 ‘영광’(여진구 분)이 전쟁의 운명이 달린 비밀문서를 두고 위험천만한 대결을 벌이는 내용을 그린 영화. 정해진 시간까지 비밀문서를 전달해야 하는 남복과 우연히 비밀문서를 손에 쥔 영광이, 각자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을 유쾌하게 그린다. 오는 추석 시즌 개봉 예정이다.
21일 ‘서부전선’(감독 천성일, 제작 하리마오픽쳐스) 측은 패션지 엘르가 여진구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여진구는 무채색의 가을 의상을 입고 진지하면서도 성숙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또 다른 화보에선 밀리터리룩을 연상케 하는 차림으로 촬영 소품인 총을 들고 천진난만한 반전 매력을 뽐낸다. 흑백 화보에선 우수에 찬 표정과 눈빛으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여진구는 “‘서부전선’의 ‘영광’은 지금껏 맡은 역할들 중 나와 가장 닮았다. 나이와 성격도 비슷해서 내가 느끼는 대로 표현을 할 수 있었다”며 “많은 사람들이 나에 대해 진지하고 바른 이미지를 떠올리는데 ‘서부전선’에서 의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영화 속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서부전선’은 농사 짓다 끌려온 남한군 쫄병 ‘남복’(설경구 분)과 탱크는 책으로만 배운 북한군 쫄병 ‘영광’(여진구 분)이 전쟁의 운명이 달린 비밀문서를 두고 위험천만한 대결을 벌이는 내용을 그린 영화. 정해진 시간까지 비밀문서를 전달해야 하는 남복과 우연히 비밀문서를 손에 쥔 영광이, 각자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을 유쾌하게 그린다. 오는 추석 시즌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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