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스타 K 시즌7(이하 슈퍼스타 K7)’ 강력한 우승후보 자밀킴과 케빈오가 라이벌 미션으로 긴장감을 예고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슈퍼스타 K7′은 심사위원 윤종신, 백지영, 성시경, 김범수가 평가하는 슈퍼위크의 본격적 경쟁이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콜라보레이션 미션이 치열하게 펼쳐졌다.
아이블랙(자밀킴 마틴스미스) 홍이오(클라라홍 이요한 케빈오), 짧은머리(이지희 김민서 유용민) 헝그리버드(이인균 정권정 조남준) 존멜론(디아프램튼 이주천 길민지) 미친여자들 (승민정 곽푸른하늘 윤슬), 리플렉스티비(리플렉스 스티비 워너) 새멤버와쓰(리멤버러스 권은진) 낯짝들(조원국 임예송 이지석) 봉미경(조태경 봉미선) 훈식이네(중식이밴드 지영훈) 남다른 피해의식(남달리 피해의식)의 대결이 펼쳐졌다.
또한 진정한 톱10을 가리기 위한 라이벌 미션의 대진표도 공개됐다. 쟁쟁한 실력자들이 맞붙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팀은 자밀킴과 케빈오였다. 특히 케빈오는 콜라보레이션 미션에서 탈락했으나 추가합격자로 다시 등장해 참가자들의 환호성을 이끌어 냈다.
악마의 편집, 무성의한 녹음, 거짓 자막 등의 뜨거운 논란 속에서도 ‘슈퍼스타 K7′를 지켜내고 있는 자밀킴과 케빈오의 라이벌 미션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변함없이 다음주 방송 예고로만 그친 제작진의 꼼수가 또다시 비난의 도마에 올랐다.
‘슈퍼스타 K7′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가수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이번 시즌은 총 174만명이 신청해 예선을 통과한 122개팀이 슈퍼위크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진행 중이다.
[사진:Mnet '슈퍼스타 K7' 방송화면 캡쳐]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