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 기자]MBC ‘그녀는 예뻤다’의 최시원이 물 만난 물고기 같은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최시원은 연기 경력이 짧다. 그런데도 연기가 자연스러운 것은 예능에 출연해 보여준 것처럼 드라마에서도 연기한다는 티를 내지 않고 연기하기 때문이다.

‘그녀는 예뻤다’ 제작사인 본팩토리 관계자는 “요즘 최시원의 캐릭터에 대해 시청자들의 호감도가 높다”고 밝힌 뒤 “실제 현장에서도 최시원 덕분에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물 만난 물고기라는 표현이 딱인 것 같다. 그의 활약에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극중 최시원은 황정음(김혜진 역)을 느물느물 놀려먹으면서도, 그를 뒤에서 은근히 챙기는 매력적인 키다리 아저씨 캐릭터 김신혁을 제 옷처럼 소화하며 여심을 공략하고 있다. 동시에 살아서 펄떡펄떡 뛰는 활어 같은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는 예뻤다’ 제작사인 본팩토리 관계자는 “요즘 최시원의 캐릭터에 대해 시청자들의 호감도가 높다”고 밝힌 뒤 “실제 현장에서도 최시원 덕분에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물 만난 물고기라는 표현이 딱인 것 같다. 그의 활약에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극중 넉살끝판 반전남 ‘김신혁’으로 열연중인 최시원의 표정 25종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 속 최시원은 마치 ‘짐캐리’를 뺨치는 표정연기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기만해도 웃음이 터져 나오는 코믹한 동공연기부터 시작해 여심을 녹이는 다정한 미소에 이르기까지, 동일인물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표정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혜진과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성준, 완벽한 듯 하지만 ‘빈틈 많은 섹시녀’ 하리, 베일에 가려진 ‘넉살끝판 반전남’ 신혁, 네 남녀의 재기발랄 로맨틱 코미디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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