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가이로 돌아온 ‘캡틴 아메리카’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가 로맨틱 가이로 변신한다.

크리스 에반스의 첫 연출작이자 직접 주연을 맡은 로맨스 영화 ‘비포 위 고’가 11월 19일 국내 개봉한다.

‘설국열차’에서 꼬리칸의 반란을 이끄는 리더 ‘커티스’, ‘어벤져스’ 시리즈에선 ‘캡틴 아메리카’로 강인한 캐릭터들을 주로 연기했던 그가, 이번 작품에선 모처럼 부드러운 이미지로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비포 위고’는 보스턴으로 가는 마지막 열차를 놓쳐버린 여자 브룩(앨리스 이브 분)과 트럼펫 연주자인 닉(크리스 에반스 분)의 로맨스를 그린 영화. 극 중 크리스 에반스는 로맨틱한 연기는 물론, 트럼펫 연주까지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맨 인 블랙3’, ‘스타트렉 다크니스’의 앨리스 이브가 ‘브룩’ 역을 맡아 크리스 에반스와의 로맨스에 도전한다. 


ham@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