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영이 ‘슈퍼스타K7′ 악마의 편집을 폭로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당시 대결 도중에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슈퍼스타K7′에서는 천단비와 신예영이 라이벌 미션으로 만났다. 두 사람은 윤종신이 작사 작곡하고 성시경이 부른 ‘한 번 더 이별’을 미션곡으로 선택했다.
두 사람은 연습 중 간주 화음을 맞춰보며 의견도 교환하고 차근차근 순조롭게 진행을 해나갔다. 신예영은 “듣기가 싫어요. 제 목소리가 진짜 싫어”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천단비는 “(내일) 하나도 안 떨 거야 어차피”라고 위로했다.
미션 당일 두 사람은 최종 연습에 들어갔고 화음 부분에서 ‘슈퍼스타K7′제작진은 “그걸 왜 아~(고음을)하고 파트를 바꿔 한 명이 (고음을) 올리고 한 명이 화음을 같이 이동해야 되는데 그건 이상해. 금방 (수정)할 수 있지”라고 지적했다. 리허설이 끝난 후 신예영은 고통스러워했고 눈물을 흘렸다.
결국 신예영은 “저 못하겠어요. 장난하냐고”라고 눈물을 흘리며 나갔다. 신예영은 ‘슈퍼스타K7′ 제작진에게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정말. 언니도 제가 질투 나는 건지 왜 그러는 거지”라고 말했다.
천단비는 ‘슈퍼스타K7′ 다른 제작진에게 “예영이한테는 제가 얘기해서 (파트) 바뀐다는 얘기하지 마시고 둘이 파트를 바꿔도 괜찮다고 얘기를 하며 눈물을 흘렸다.
황가람 이슈팀기자 /kd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