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해리빅버튼(HarryBigButton)이 오는 12월 1일 새로운 싱글 ‘맨 오브 스피릿(Man of Spirit)’을 발표한다.

이번 싱글은 해리빅버튼 특유의 묵직하면서도 그루브를 강조한 하드록 사운드와 중저음의 강렬한 보컬을 살린 곡이다.
해리빅버튼은 이성수(보컬ㆍ기타)를 중심으로 김태기(드럼), 닐 스미스(베이스) 등으로 구성된 3인조 밴드이다. 지난 2012년 KBS 2TV 밴드 서바이벌 ‘탑밴드’ 시즌2에 출연해 강렬한 하드록을 선보여 주목을 받은 해리빅버튼은 같은 해 11월 첫 정규 앨범 ‘킹스 라이프(King’s Life)’를 발매해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후 해리빅버튼은 디지털 싱글 ‘컨트롤(Control)’, 미니앨범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 싱글 ‘소셜 네트워크(Social Network)’ 등을 내놓는 등 꾸준한 활동을 벌여왔다. 최근 해리빅버튼은 들국화 30주년 헌정앨범 ‘들국화30’에 ‘행진’을 리메이크해 참여하기도 했다.

이번 싱글은 해리빅버튼 특유의 묵직하면서도 그루브를 강조한 하드록 사운드와 중저음의 강렬한 보컬을 살린 곡이다.
한편, 해리빅버튼은 오는 12월 12일 오후 7시 서울 신정동 CJ문화재단 아지트에서 싱글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를 연다. 가리온과 밴드 아즈버스(A’Z bus)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티켓 예매는 예스24(http://ticket.yes24.com/Pages/Perf/Detail/Detail.aspx?IdPerf=22555)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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