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춘화, 10일 아프리카 봉사 떠난다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데뷔 56년차 가수 하춘화가 아프리카로 봉사활동을 떠난다.

소속사에 따르면 하춘화는 오는 10일 아프리카 중남부 국가인 잠비아로 순수 봉사활동을 떠날 예정이다.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 더 칠드런’과 함께다. 1주간 현지에 머무르며 봉사활동을 한 뒤 19일에 귀국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식량부족, 물부족, 기아와 각종 질병으로 시달리며 열악한 교육시설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봉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하춘화 노래 55 나눔ㆍ사랑 리사이틀’ 개최 기자회견에서 가수 하춘화. [사진=윤병찬 기자/yoon4698@heraldcorp.com]

하춘화는 지난 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하춘화 노래 55 나눔ㆍ사랑 리사이틀‘을 개최했다. 하춘화는 공연 수익금 전액을 저소득층을 위해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jinlee@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