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은 여주인공 강모연(송혜교 분)의 대출상담을 해주는 ‘엄홍식‘이라는 은행원 역할로 깜짝 등장했다.
‘엄홍식’은 유아인의 실제 본명이다. 시청자들은 유아인의 본명이 적힌 명찰 장면을 캡처해 정말 깨알같다며 제작진들의 센스를 칭찬했다.
은행원으로 분한 유아인의 연기가 능청스러운데다가 실제 친하기로 유명한 송혜교와 유아인이 한 드라마에 출연한 것만으로도 시청자들은 신선한 반가움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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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소속사 UAA 관계자 인스타그램] |
그러나 시청자들에게 이들 말고도 더 반가운 것이 있었다. 바로 송중기와 유아인이다. 이들은 2010년 KBS에서 인기리에 방영한 ‘성균관 스캔들’에서 남남커플로 활약한 바 있다.
주인공 송중기는 ‘여림‘이라는 역할로 짖궃지만 매력있는 한량으로, 유아인은 ‘걸오’라는 역할로 반항아지만 조선시대판 ‘츤데레‘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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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성균관스캔들' 공식홈페이지] |
이들은 성균관스캔들에서 아웅다웅하지만 진정한 우정을 나누는 브로맨스의 모습을 보여줬고 심지어 KBS 연말 연기 시상식에서는 ‘남-남커플’로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유아인과 송중기는 대스타지만 ‘성균관스캔들‘때만 하더라도 그들은 막 떠오르는 ‘라이징 청춘 스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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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KBS 연예가중계 캡처] |
시청자들은 ‘그때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여림‘과 ‘걸오’가 대스타가 돼서 한 드라마에 나오다니… 생각보다 카메오 유아인의 분량이 너무 짧다‘며 얼마전까지 이방원의 역할로 드라마를 이끌었던 유아인을 향해 ‘역시 킬방원이라 대출도 한방에 킬인가? 너무 재밌다’는 반응을 남겼다.
또 생각보다 짧은 유아인의 분량에 ‘PD님 유아인 한번만 더 출연시켜서 유상사(송중기) 대출상담도 시켜주세요”라는 등 강한 아쉬움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