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명 교통사고 후…출발드림팀 결국 폐지 결정

[헤럴드경제]지상파 장수프로그램 ‘출발드림팀’ 제작진은 최근 개편과 폐지를 놓고 저울질하다 이번 이창명의 교통사고 후 폐지를 결정했다.

소속사는 음주운전이 아니라고 밝혔지만 사고 자체만으로도 간판 MC로서 이미지가 추락했기 때문. 또한 이창명이 몰던 고가 외제차량의 세금 탈루 의혹도 불거진 상황이다.

스타들이 운동으로 대결을 벌이는 ‘출발드림팀’은 1999년부터 시작해 한차례 폐지됐다가 2009년 시즌2로 돌아온 뒤 7년간 방송됐다.


앞서 이창명은 지난 20일 밤 11시30분경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 횡단보도 신호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이창명이 몰던 포르쉐 차량이 크게 손상됐으나 이창명은 사고 직후 현장을 떠났으며 매니저가 현장을 수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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