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다양한 분야에서 작곡가, 음악감독으로 활발히 활동해오며 대학 강단과 강연 등을 통해 한국의 대중문화를 알려온 성지담이 재즈 프로젝트 앨범 <URBANITE>를 발표했다.

모두 9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본 앨범에는 기존에 싱글로 발매되었던 <CROSSROAD>, <토요일 오후>, <오래전 너에게>, <On The Street> 4개의 트랙을 이번 앨범의 컨셉에 맞추어 새롭게 작업함과 동시에 5개의 새로운 트랙을 추가해 완성했다.
이번 앨범에서 성지담은 9개의 재즈 트랙을 통해 현재 서울이라는 도시의 일상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도시인들의 여러 감정들과 모습들을 비밥, 쿨, 발라드, 애시드, 퓨전등 다양한 재즈 사운드를 통해 들려주고 있다.
도시인이라는 뜻의 URBANITE, 그리고 도시의 밤(URBAN NIGHT)의 이중적 의미를 품은 타이틀이 이번 앨범의 색깔과 분위기를 잘 표현해주고 있다는 평가다.

모두 9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본 앨범에는 기존에 싱글로 발매되었던 <CROSSROAD>, <토요일 오후>, <오래전 너에게>, <On The Street> 4개의 트랙을 이번 앨범의 컨셉에 맞추어 새롭게 작업함과 동시에 5개의 새로운 트랙을 추가해 완성했다.
이번 앨범의 7번째 트랙에 수록된 타이틀 곡 <NIGHT DRIVE>는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어쿠스틱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애시드 재즈 트랙으로 짙은 어둠이 깔린 도시의 불빛속을 드라이브 하는 기분을 담은 곡으로 빠른 드럼 비트위로 펼쳐지는 서정적 멜로디가 듣는이의 감성을 어루만진다.
성지담의 이번 앨범을 위해 현재 국내외 재즈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유영민, 한승민, 배선용, 이정하, 박경건, 김영진등이 연주자와 스탭으로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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