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더블유(W)’는 전국 12.9%, 수도권 14.2%의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수목극을 모두 제쳤다. 27일 방송된 3회 방송분과 비교, 전국에서는 동률, 수도권에서는 0.8% 포인트(15.0%) 하락한 수치다.
방송에서는 강철(이종석)이 연주(한효주)로부터 자신이 만화 속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듣고 충격을 받는다. 연주(한효주)는 웹툰 속에서 살인 용의자로 지목돼 감옥에 끌려가고 이는 현실세계로 돌아와 보니 모두 웹툰에 기록돼 있었다. 연주가 현실로 돌아온 사이, 웹툰 세계에서는 연주의 탈주 소식에 난리가 난다.
동시간대 방송된 ‘함부로 애틋하게’는 시청률이 소폭 올랐지만 10%대를 다시 넘어서지 못 하고 있다.
이날 방송분은 전국에서 8.9%, 수도권에서 10.1%를 기록, 전 회분에 비해 전국에서 0.3% 포인트(8.6%), 수도권에서 0.6% 포인트(9.5%) 올랐다.
준영(김우빈)은 노을(수지)에게 자신의 시한부 인생을 우회적으로 말하며 “3~4개월 후에 꺼져주겠다”고 말한다. 준영은 노을을 자신의 엄마에게 데려가 소개하지만, 노을은 “제가 아드님을 피해 다니겠다”며 신준영의 마음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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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
SBS ‘원티드’는 새로운 범인이 용의자 선상에 오르면서 시청률도 올랐다. 전국 기준 6.5%, 수도권 기준 7.5%로 전회분과 비교 전국에서 0.5% 포인트(6.0%), 수도권에서 0.4% 포인트(7.1%)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준구(이문식)가 범인 혹은 공범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혜인은 여덟 번째 미션을 수행하려고 최필규 변호사를 생방송에 출연하도록 하고 고형준의 증언으로 최필규가 긴급체포되게 만든다. 여덟 번째 미션 완료 후, 준구가 이지은(심은우)과 통화하는 모습이 그려져 준구가 범인임을 깨달은 수사팀과 혜인은 그의 뒤를 밝았으나 결국 잡지 못한다.
leunj@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