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송커플, 최소 2년 전부터 교제…연애 사진 많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태양의 후예에서 ‘송송커플’로 큰 인기를 끌었던 배우 송혜교와 송중기가 결혼을 발표했다. 이들은 언제부터 팬들과 주변인의 눈을 피해 교제해 온 것일까.

송중기와 송혜교의 소속사 블러썸과 UAA는 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하며 “교제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을 밝히기 어렵다”라고 선을 그었다.

태양의 후예 촬영장 속 송송커플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이에 두 사람이 언제부터 연애를 해온 것인지 여러 가지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많은 이들은 두 배우가 적어도 2년 전부터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송혜교는 과거 인스타그램 계정에 태양의 후예 촬영장에서 찍은 송중기와 다정한 사진들을 올린 바 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지난 2016년 2월에 첫방송했다. 태양의 후예는 사전 제작드라마로 제작기간이 8개월 정도 진행됐다고 전해진다.

이 같은 정황에 의하면 ‘송송커플’은 지난 2015년부터 만남을 가져 최소 2년 전부터 교제하기 시작한 것으로 추측된다.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는 오는 10월 31일 결혼식을 올린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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