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디지털아카이브 개관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한국은행이 오는 3일 디지털아카이브를 개관한다. 한은이 자체 보유한 기록물을 일반인도 인터넷상에서 찾아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한은은 "디지털아카이브를 통해 근대 이후 중앙은행 제도 변천 국내외 경제의 역사적 흐름과 그에 따른 경제정책 변화 등에 관한 각종 사료가 제공될 것"이라며 2일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학계의 경제사 연구는 물론 일반 국민 경제지식 함양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창립 이후 한은이 수행해 온 주요 업무와 정책결정 내용 등에 관한 자료를 폭넓게 공개해 정책의 투명성을 높일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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