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울산국회의원협의회 ‘원팀’
전년비 4천억 증액한 3조59억원
전년비 4천억 증액한 3조5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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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와 울산국회의원협의회가 14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기현·박성민·서범수·윤종오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를 가졌다. [울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지역 국회의원들과 2026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14일 울산시청 7층 상황실에서 제1차 예산정책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예산확보의 첫 단추인 부처안 편성 단계에서부터 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국비사업 최대 반영을 위한 공동대응전략을 모색하고자 열렸다.
울산시에서는 김두겸 시장을 비롯해 행정부시장, 경제부시장과 주요 사업 실·국장들이, 울산국회의원협의회에서는 김기현 의원(회장·남구을), 박성민 의원(중구), 서범수 의원(울주군), 윤종오 의원(북구)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두겸 시장은 지역 국회의원에게 주요 신규사업 및 계속사업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이달 중앙부처 예산 심사, 6월에서 8월까지 기획재정부 예산 심사 기간에 따른 대응전략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보고하는 내년도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창업중심대학 ▷울산 태화친수관광체험 활성화 ▷한·미 조선협력 세계 경쟁력 강화 ▷수소엔진 및 기자재 육상실증 기반 구축 ▷반구천 세계암각화센터 건립 등이다.
주요 계속사업으로는 ▷울산다운2 공공임대주택 건설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등이다.
현재 기준 울산시의 중앙부처 신청 규모는 834건 3조59억원으로 지난해 확보액 752건 2조6029억원보다 4030억원 증액된 규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