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 위기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 지원 확대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 통해 1억5000만원 생계비 지원
월드비전과 협력해 아동 1000만원 후원


김윤식 신협재단 이사장. [신협중앙회]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사진)은 올해부터 위기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신협재단은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을 통해 생계유지가 어려운 위기가정에 총 1억5000만원을 후원하고 있다. 올해 4월부터는 매월 임직원이 추천한 가정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저신용자 지원을 위해 ‘사단법인 더불어 사는 사람들’로부터 대상자를 추천받아 경제적 지원에도 나선다.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은 1998년 임직원들의 기부로 시작되어, 현재까지 약 25억원을 후원해왔다.

신협재단은 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특별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협력해 뇌병변 1급 장애를 가진 4세 아동 가정에 1000만원을 후원했다. 해당 지원금은 재활치료와 아동 돌봄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협재단은 올해 소외계층 대학생 장학금 지원, 에너지 취약계층 난방용품 후원 등에 주력해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김윤식 신협재단 이사장은 “외부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가장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