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銀 고금리 ‘웰쓰세이버통장’ 선봬

신규 가입시 최고 연2.8% 금리



SC제일은행은 입출금이 자유로우면서도 은행거래실적에 따라 최고 연 2.8%까지 금리를 제공하는 ‘SC제일 웰쓰세이버통장’(사진)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웰쓰세이버통장은 이자계산기간의 전월 마지막 영업일 은행거래실적 구간에 따라 세전 1.0~2.8%의 이율이 결정된다. 신규 가입 3개월 전 마지막 영업일의 ‘기준 시점 은행거래실적’과 비교해 매일의 잔액 중 증가한 금액까지 적용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은행거래실적은 예금 가입자가 SC제일은행에 가입한 예금주 본인 명의 수익증권(펀드)과 신탁계약, 원화·외화 입출금예금에 대한 매월 마지막 영업일 원금의 총잔액이다.

금리를 적용받으려면 ▷기준 은행거래실적 대비 비교 시점 은행거래실적의 증가한 금액이 1000만원 이상 ▷비교 시점 은행거래실적의 입출금예금(원화·외화) 잔액 합산 2000만원 이상 ▷비교 시점 은행거래실적의 수익증권(펀드) 및 신탁계약의 합산 잔액 2000만원 이상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세부적으로 보면 은행거래실적에 따라 ▷10억원 이상 2.8% ▷3억원 이상 2.6% ▷1억원 이상 2.4% ▷1억원 미만 1.0%의 금리가 각각 적용된다. 은행거래실적 증가금액이 1000만원 미만인 경우 또는 매일의 잔액 중 증가금액을 제외한 나머지 잔액에 대해서는 기본이율 0.1%가 적용된다. 단 가입일로부터 가입 월의 말일까지는 실적과 관계없이 최고이율인 2.8%가 적용된다. SC제일은행은 웰쓰세이버통장 출시를 기념해 경품 이벤트도 연다.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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