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철 인천시 서구의원, 관련 개정안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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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철 인천시 서구의회 의원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시 서구의회가 연구단체 활동 결과보고서를 의회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제도화해 주민의 알 권리 보장 및 의회 연구단체의 투명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인천 서구의회 이영철(민주당, 청라3·당하·오류왕길·마전동)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74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서구의회 각 연구단체들이 연구 활동에 대한 결과보고서를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게 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연구단체 연구활동 결과보고서의 의회 홈페이지 공개 △연구단체 심의위원의 해촉 및 제척·기피·회피에 관한 사항 ▷연구단체 심의위원회 서면 심의에 관한 사항 등이 담겼다.
이영철 의원은 “서구의회는 주민 알권리와 더욱 신뢰받는 선진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연구단체 활동내역을 자진해서 공개해 왔다”며 “연구단체 활동내역에 대한 공개를 제도화해 달라는 주민들의 의견을 존중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원 일부개정조례안’은 송승환·서지영·김동혁·김남원·백슬기 의원이 찬성 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