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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다르 제공] |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공성아 안다르 대표(CEO)가 ‘2025 대한민국 패션대상’에서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공 대표는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 안다르를, 미국을 필두로 한 서구권에서는 글로벌 프리미엄 퍼포먼스웨어 브랜드 ‘스트레치유어스토리(STRETCH YOUR STORY)’를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안다르의 제품군 확장 및 글로벌 진출로 K-애슬레저 산업의 위상 제고에 기여한 점도 인정받았다. 공 대표는 애슬레저 트렌드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과거 여성 요가복 중심의 제품군에서 남성·키즈까지 안다르의 고객층을 넓혔다. 더불어 싱가포르·일본·호주·미국 등 고소득 국가 중심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수립해 K-애슬레저의 해외 시장 인지도와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공 대표는 “앞으로도 안다르와 스트레치유어스토리를 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멋진 K-애슬레저를 전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8번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패션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패션협회가 주최하는 패션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이다. 기술력·혁신성·산업 기여도·글로벌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