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새 등급제 도입…“최상위 고객에 문화예술 혜택”

[W컨셉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새로운 회원 등급제 ‘W멤버십’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새로운 W멤버십의 가장 큰 변화는 추가된 등급별 전용 혜택이다. 최근 6개월 누적 회원 등급 점수가 150만점 이상인 최상위 등급 ‘W시그니처’ 고객에게 문화예술 공연 초청 혜택이 제공된다.

첫 시작으로 1월 중 W시그니처 고객 중 550명을 추첨해 ‘뮤지컬 킹키부츠’ 초대권을 1인 2매 증정한다. 아울러 1분기 내 W베스트 이상 등급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경험 확대를 위해 다양한 외부 제휴 혜택을 추가로 선보인다.

이달 말까지 초성 댓글 퀴즈 등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시 멤버십 등급별로 1명씩 총 4명을 추첨해 W컨셉 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500만 포인트를 각각 지급한다.

W컨셉은 이번 회원 등급제 개편으로 앱 중심의 쇼핑 경험을 강화하고, 핵심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구매 실적과 활동 포인트를 합산해 출석체크, 숏폼 시청 등 다양한 앱 내 활동이 누적 포인트로 집계된다.

정의술 W컨셉 CRM팀장은 “자주 방문하고 찾는 쇼핑 앱이 될 수 있도록 고객 체감 혜택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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