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페이커 소속 T1과 공식 스폰서십 계약 체결

LCK 메인 파트너십 연장 이어
LCK 프로팀과 공식 파트너십


페이커(가운데)를 비롯한 T1 소속 선수들 [우리은행 제공]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우리은행은 세계 최정상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구단 T1과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최근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메인 파트너십을 연장한 데 이어 LCK 프로팀과 공식 파트너십까지 맺게 됐다. 우리은행은 그간 e스포츠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VCT퍼시픽(발로란트 e스포츠)을 후원하는 등 e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2012년 창단한 T1은 LoL 국제 대회 최다 우승 기록(6회)을 보유한 팀이다. 지난 2025년 상하이에서 열린 ‘LoL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사상 첫 3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최근 e스포츠 선수로는 최초로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은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주장을 맡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T1은 LCK를 통해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에 e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e스포츠 프로팀”이라며 “T1과의 협업을 계기로 금융과 e스포츠 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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