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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유머스트알엔디 이강파 대표이사, 여성파크골프 도봉지회 백수지 지회장, 대한브라질리언주짓수연맹 이승재 회장, 서울특별시의회 이경숙 의원, 지역아동센터 구경록 센터장, 도봉구의회 이호석 의원. KBJJF 제공 |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청소년들에게 예절을 가르치고 바른 길로 선도(善導)하기 위해 대한브라질리언주짓수연맹(KBJJF)이 서울 도봉구와 손을 맞잡았다.
5일 KBJJF는 지난달 15일 서울시의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서울시 도봉구와 청소년 무술·레포츠 프로그램의 기획과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KBJJF 이승재 회장과 이경숙 서울시의회 의원과 이호석 도봉구의원, 지역아동센터 구경록 센터장(에듀존), 여성파크골프 도봉지회 백수지 지회장, 유머스트알엔디 이강파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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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1일 개최된 KBJJF 간담회 현장. KBJJF 제공 |
KBJJF와 도봉구청은 청소년들에게 무술과 레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예절과 교육을 가르치고 바른 길로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제반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승재 회장은 “비행 청소년들이 무술을 단련함과 동시에 예절과 상호 존중을 함께 배워 교화시킨 사례가 있다”며 “이런 무술의 기본 자세를 많은 청소년에게 적용해, 올바른 무술 문화를 형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경숙 의원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비행 청소년 예방을 위해 실질적인 프로그램이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 차원의 제도적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미래 세대의 주역은 청소년이며, 청소년 문제는 단순한 통제의 대상이 아니라 교육과 환경의 문제다. 무술을 통한 건강한 성장 모델은 도봉구가 지향해야 할 중요한 정책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이호석 의원은 “청소년 문제는 지역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무술과 레포츠는 규율과 상호 존중을 배우는 효과적인 교육 수단”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작동하는 청소년 프로그램이 지속될 수 있도록 구의회 차원의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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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패를 받은 이호석 도봉구의원(가운데). KBJJF 제공 |
아울러 지난달 31일 열린 간담회는 올해 봄부터 진행될 청소년 무술·레포츠 프로그램에 참여할 일부 청소년들과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이었다. KBJJF는 도봉구 청소년을 위한 체육 복지 정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정책 발전에 기여해 온 이호석 도봉구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KBJJF는 이번 프로그램을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교육 사업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