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K-POP 공연…소외계층 아우르는 문화 경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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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영(왼쪽부터) 엠지씨글로벌 회장, 윤상현 CJ ENM 대표가 최근 공연·문화 활동을 통한 사회공헌 MOU를 체결했다. [CJ ENM 제공] |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CJ ENM은 엠지씨글로벌과 공연·문화 활동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윤상현 CJ ENM 대표, 김대영 엠지씨글로벌 회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엠지씨글로벌은 전국 약 4200개 매장을 보유한 프랜차이즈 커피 브랜드 메가MGC커피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CJ ENM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엠지씨글로벌의 인프라를 결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양사는 오는 5월 K-POP 공연인 ‘엠카운트다운X메가콘서트(가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해당 공연을 통해 K-POP을 사랑하는 팬들은 물론 문화 소외계층이 보다 보편적인 공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할 예정이다.
윤상현 CJ ENM 대표는 “K-POP의 문화적 가치를 더 많은 분과 공유하고, 문화 접근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분들께도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CJ ENM의 콘텐츠 제작 역량이 엠지씨글로벌의 인프라와 만나 사회 곳곳에 건강한 K-문화 에너지를 전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대영 엠지씨글로벌 회장은 “CJ ENM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사회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과 사회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즐거운 문화 경험을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CJ ENM은 K-POP 시상식 마마어워즈(MAMA AWARDS), 글로벌 K-POP 팬들과 함께하는 페스티벌 ‘케이콘(KCON)’ 등을 진행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