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기술대학 광양캠퍼스 12명 전문학사학위 받다

포스코기술대학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던지며 환호하고 있다.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포스코기술대학(학장 박성은) 광양캠퍼스가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졸업생 12명을 배출했다.

포스코기술대학은 지난달 27일 2025학년도 졸업생과 김동희 경영지원본부장, 조양래 포스코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박남식 포항제철소장, 고재윤 광양제철소장, 민용기 포스코노동조합 조직부장, 박성은 학장, 강수창 제품연구소장, 교수진 등 내빈들과 재학생 및 가족, 선후배 동료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2025학년도 포스코기술대학 졸업생은 모두 33명(포항 21명, 광양 12명)으로 이날 전문학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

포스코기술대학은 포스코가 교육부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은 2년제 전문학사 과정의 사내대학으로 지난 2014년 개교해 2016년 첫 졸업생 52명을 배출한 이래 올해까지 총 435명이 졸업했다.

이날 졸업생들에게는 학위증서와 졸업증서가 수여됐는데, 학위증서는 철강회사 상징성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STS 재질로 제작해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광양캠퍼스 사장상은 광양제철소 열연부 천연우, 경영지원본부장상은 광양제철소 제강부 김동우, 광양제철소장상은 광양제철소 설비기술부 김종민, 기술연구원장상은 광양제철소 제선부 박성우,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상은 광양제철소 EIC기술부 최영수 졸업생이 수상했다.

또한, 재학기간 중 면학 분위기 조성 및 동료를 위해 헌신하며 학교 생활에 모범을 보인 광양제철소 도금부 김상원 졸업생이 공로상(학장상)을 받았다.

김동희 포스코 경영지원본부장은 “기술대학 동문으로서의 자긍심을 간직하고, 현장 혁신에 매진해 회사와 자신의 성장에 더 큰 결실을 만들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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