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코리아, 전기차 체험 ‘BEV 멤버십’ 출시…최대 7일 무료 시승

신차 고객 대상
충전·보험 비용 전액 지원


MINI 코리아는 순수전기차 시승 프로그램 ‘MINI BEV 멤버십’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MINI 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MINI 코리아가 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전기차를 최대 일주일간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MINI 코리아는 순수전기차 시승 프로그램 ‘MINI BEV 멤버십’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들이 MINI 전기차의 주행 성능과 브랜드 감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용 대상은 이달 1일 이후 MINI 신차를 구매한 고객이다. 전용 애플리케이션 ‘MINI 밴티지’에 차량을 등록하면 멤버십 이용권이 자동 발급되며, 구매 후 90일 이내 1회 시승 예약이 가능하다.

시승 기간은 최대 7일이다. 체험 차량으로는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가 제공된다. 시승 기간 동안 충전 비용과 통행료, 보험료는 MINI 코리아가 전액 부담하며, 사고 발생 시 자기부담금만 이용자가 부담한다.

차량은 서울 중구 BMW 차징 허브 라운지와 전국 8개 MINI 전시장에서 수령 및 반납할 수 있다. 이용자는 예약 시 원하는 지점을 선택할 수 있다.

예약은 이날부터 시작되며, 매달 30일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MINI 밴티지 앱 또는 MINI 커뮤니케이션 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MINI 코리아는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를 비롯해 ‘에이스맨’, ‘컨트리맨’ 등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판매 차량 중 순수전기차 비중은 23.6%를 기록했다. MINI 코리아는 고객 체험 프로그램과 전기차 라인업 강화를 통해 전동화 전략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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