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K-팝 최초 빌보드 앨범 차트 3주째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 [연합]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K-팝 최초의 기록을 또 하나 세웠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12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공개될 최신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강력한 경쟁 상대인 모건 월렌의 ‘아임 더 프로블럼’(I‘m The Problem)과 카녜이 웨스트(예·YE)의 ’불리‘(BULLY)를 제친 기록이다.

K-팝 가수가 이 차트에서 3주 연속 1위에 오른 것은 방탄소년단이 최초다. 앞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앨범은 비연속 2주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방탄소년단이 군 제대 이후 3년 9개월 만에 내놓은 완전체 컴백 앨범 ‘아리랑’은 방탄소년단 2.0 시대를 선언하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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