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경자청, 2026 DGFEZ 튀르키예 무역사절단 참가기업 모집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대구상공회의소와 함께 입주기업의 유럽·중동 시장 교두보 확보를 위한 ‘2026 DGFEZ 튀르키예 무역사절단’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절단은 오는 9월 6일부터 12일까지 5박 7일간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와 경제 중심지인 이스탄불 일대를 방문한다.

현지에서 1 대 1 수출상담회,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 주요 산업단지 탐방 등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내 입주(예정) 기업 10개 사 내외로, ICT·로봇·의료·바이오, 미래 모빌리티 등 핵심 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유력 바이어 발굴 및 매칭, 상담장 및 이동차량, 통역사(1사 1인)가 지원된다. 특히 기업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업체당 1인에 한해 항공료와 숙박비 일부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8일까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및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 서류를 작성하여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희석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혁신성장본부장은 “전략적 요충지인 튀르키예 시장 진출을 통해 입주기업들이 신규 거래선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수출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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