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해수욕장은 7월 1일 개장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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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 개장 모습. 멀리 밀물과 썰물에 따라 길이 열리는 명선도가 보인다. [울주군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지역 대표 피서지인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이 오는 6월 26일부터, 동구 일산동 일산해수욕장이 오는 7월 1일부터 8월까지 개장한다.
울주군은 21일 군청 이화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 주재로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해양경찰서, 울주경찰서, 남울주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해수욕장협의회’를 열고 ▷물놀이구역과 레저구역 운영 ▷편의시설 무료화 운영 등 해수욕장의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를 위한 사항을 심의·결정했다.
해수욕장은 6월 26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진하해변축제(7월 중), 울주해양레포츠대축전(7월 25~26일), 서머페스티벌(8월 초)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울주군은 샤워장, 파라솔, 구명조끼, 튜브, 물놀이장 등 편의시설을 무료로 운영하며, 임시주차장을 확충해 해수욕장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 동구도 다음 달 7일 해수욕장협의회에서 개장 날짜를 최종 확정한다. 개장 기간에는 하계휴양소, 텐트 야영장, 샤워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 제공과 함께 해양레저 스포츠 체험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