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 30일 편집인협회 포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개헌 등 질의응답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오는 3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을 초청해 신문·방송·통신사 보도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럼을 개최한다. 우 의장이 27일 기자회견에서 헌법 개정안과 관련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오는 3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을 초청해 신문·방송·통신사 보도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포럼에서는 개헌 논의를 비롯해 여야 간 갈등과 협치 문제, 국회 주요 입법과제 등 현안을 둘러싼 심도 있는 질의응답이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여야 의원 187명은 헌법 전문에 4·19혁명과 함께 부마 민주항쟁과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승하는 내용을 담고, 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를 강화하는 등의 헌법 개정안을 발의한 상태다.

우 의장은 39년 만에 찾아온 기회를 무산시켜서는 안된다며 개헌에 각별한 공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1957년 설립됐으며 전국 63개 신문·방송·통신사가 가입돼 있다.

편집·보도 부문 책임자와 콘텐츠 제작 관련 보직 부장 이상의 간부가 회원으로 활동한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