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페달·울산몰 소비진작 추진

최대 2만원 할인·18% 적립 혜택
가맹점 신규 입점에 할인쿠폰 지원


울산시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이달 말까지 울산페달·울산몰 소비진작 행사를 열었다. 사진은 지역사랑상품권 ‘울산페이’.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11일부터 31일까지 울산페달·울산몰 소비진작 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 중 울산페달 1만8000원 이상, 울산몰 1만5000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 할인쿠폰을 최대 2회 받을 수 있다. 1회 주문 때 2회차 쿠폰을 추가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시민들의 재이용을 유도한다. 여기에 울산페이 결제 시 최대 18%의 적립금도 지급한다.

이와 함께 가맹점 확대를 통한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맹점 지인 추천 행사’도 시행한다. 행사는 1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기존 가맹점의 추천으로 신규 가맹점이 입점할 경우 기존 가맹점과 신규 가맹점 모두에게 주문 시 5000원 할인쿠폰이 2주간 지원된다. 쿠폰은 1만5000원 이상 결제 때 사용할 수 있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가 신규 가맹점의 초기 매출 확보와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울산페달·울산몰 입점을 원하는 사업주는 울산페이 앱 내 ‘가맹점 신청’ 바로가기를 이용하면 된다. 자격 및 입점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페달 고객센터(☎1544-9228) 또는 울산몰 고객센터(☎1544-9266)에서 확인할 수 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