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協 새 회장에 이동훈 켐트로스 대표


코스닥협회는 이동훈(사진) 켐트로스 대표이사를 제14대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코스닥협회는 이날 ‘2025년도 정기회원총회’를 개최해 이 신임 회장 등 신규 임원을 선임하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이 신임 회장은 작년 2월 정기회원총회를 통해 코스닥협회 수석부회장으로 선임됐다. 경희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화학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솔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 연구소장으로 재직하다 2006년 켐트로스를 창업했다. 지난해 한국공업화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이날 코스닥협회는 김원경 라온테크 대표이사, 김진동 레이크머티리얼즈 대표이사, 박은희 한국파마 대표이사, 윤경원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이정범 제이엔비 대표이사, 허봉재 에이치시티 대표이사를 부회장으로 신규 선임했다.

이어 강선근 브레인즈컴퍼니 대표이사, 김승수 카티스 대표이사, 김용수 하스 대표이사, 김호선 감성코퍼레이션 대표이사, 마점래 엠오티 대표이사, 박영근 탑런토탈솔루션 대표이사, 염호영 에스켐 대표이사,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 정규동 가온칩스 대표이사, 조준희 이노시뮬레이션 대표이사, 최두원 하이비젼시스템 대표이사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코스닥협회는‘미래를 선도하는 성장의 나침반, 코스닥!’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주요 경영목표로는 ▷코스닥 경쟁력 제고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회원사 지원 확대 ▷네트워크 확대 및 소통 활성화 등 협력 강화 ▷코스닥 브랜드가치 제고 ▷협회 사무국의 전문성·효율성 제고 등을 선정했다.

이 신임 회장은 “기업을 둘러싼 대내외적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지만, 협회는 코스닥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과 정책발굴에 노력할 것”이라며 “신성장동력 창출 및 밸류업을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네트워크 및 내실있는 대외협력을 강화하는 등 코스닥기업의 질적인 성장과 권익옹호를 위하여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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