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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뱅크 ‘선택하고 혜택받기’ 이벤트 화면 [젠테 제공] |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젠테가 카카오뱅크와 특별한 협업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젠테는 카카오뱅크의 인기 서비스인 ‘선택하고 혜택받기’에 패션 플랫폼으로 처음 참여한다. 단순한 할인 혜택을 넘어 자신의 스타일을 발견하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이날부터 3월 4일까지다. 콘셉트는 ‘나의 추구미 찾기’다. 젠테가 큐레이션한 다양한 셀럽의 패션을 기반으로 자신의 취향을 선택하고, 최종적으로 어울리는 브랜드를 추천하는 과정을 거친다. 재미요소인 ‘셀럽 패션 이상형 월드컵’도 도입했다. 고객은 각 라운드에서 제공하는 스타일 중 하나를 선택해 자신만의 패션 셀럽과 스타일을 발견할 수 있다.
풍성한 혜택도 준비했다. 최대 15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규 회원에겐 2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참여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3만원 쿠폰을, 이벤트를 가장 많이 공유한 상위 10명에게는 10만원 쿠폰을 증정한다.
젠테는 이번 협업이 단순한 할인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융 플랫폼과 패션 플랫폼이 결합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다. 카카오뱅크는 2024년 기준 2488만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젠테 역시 명품 패션 시장에서 독창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입지를 구축했다.
정승탄 젠테 대표는 “젠테가 금융 플랫폼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는 카카오뱅크와 처음 제휴하는 패션 플랫폼이 됐다”며 “더 많은 고객이 젠테의 큐레이션 능력을 재미있게 체험하고, 다양한 콘텐츠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젠테는 지난해 11월 글로벌 플랫폼를 열고 북미와 아시아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내에서 ‘신명품·라이징 브랜드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강점을 활용해 글로벌 트렌드세터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