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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 여수캠퍼스 라이즈사업단. |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전남RISE사업단은 최근 ‘2025년 D-1 전남 동반성장 프로젝트 성과 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전남RISE사업(D-1 전남 동반성장)의 추진 성과를 확산하고 지자체·산업체·대학·연구소(지·산·학·연) 관계자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과 공유회에는 전남라이즈사업단(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 체계) 참여 교수진을 비롯해 도청, 수산양식 관련 기업 및 연구소 관계자, 재학생 등 약 50여 명의 지·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수산양식 산업의 미래를 논의했다.
행사는 전남 동반성장 과제 ▲D1-A(스마트 아쿠아포닉스) ▲D1-B(블루푸드 바이오)의 추진 현황과 전략 발표를 시작으로, 분야별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으로 이어졌다.
특히 지역 수산양식 산업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전남도청 친환경수산과 김호진 팀장, 섬진강어류생태관 기세운 연구사, (주)코팩스 안준철 소장, (주)천리팜 이진세 총괄이사 등이 연사로 나서 친환경 양식 기술의 최신 동향과 기업의 현장 사례, 지자체의 정책 방향 등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종합 토론 시간에는 2차년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는데 참석자들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지역 인재가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홍정휘 교수(RISE사업단 D1-A 책임)는 “앞으로도 지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여 전남 수산양식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