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국립경국대 제공] |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국립경국대 산학협력단(단장 임우택)은 영양군 식·음료품 분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6차산업 선도를 위해 ‘2026년 영양군 6차산업 선도를 위한 음식디미방 기반 K-Food 고부가가치 지원사업’ 지원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식 조리서인 ‘음식디미방’의 역사적 가치와 전통 레시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Food 고부가가치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농식품 산업, 관광 및 서비스 등을 연계한 영양군 6차산업의 활성화를 목표로, 영양군과 경북테크노파크, 국립경국대 산학협력단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지원규모는 총 10개 지원프로그램, 32건에 걸쳐 약 6억 1600만원이 투입되며 기업부담금을 제외하고 기업당 최대 5000만 원 이내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국립경국대 산학협력단은 기술지원(제품개발 및 고급화, 시제품제작, 시험분석 인증지원, 지적재산권), 패키지지원, 생산성 향상 프로그램 등 제품개발 전주기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4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RMS 지역특화산업 기업지원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국립경국대 김태완 식품생명공학전공 교수는“이번 사업은 영양군의 소중한 전통 식문화 자산인 음식디미방의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식품산업을 육성하고 나아가 문화관광까지 연계된 6차산업의 롤모델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영양군 기업들이 글로벌 K-Food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