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주제 ‘다시 쓰는 세상’ 신설
AI 챗봇·워크북 등 맞춤형 자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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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클래스 6기 모집 포스터 |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LG화학이 ESG 리더 양성 교육 프로그램인 ‘그린클래스’ 6기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13일부터 전국 초·중·고등학교 및 아동·청소년 기관을 대상으로 상시 운영된다.
그린클래스는 기후위기와 환경·사회 문제 이해를 돕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ESG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국 학교 및 기관 지도교사는 ‘라이크그린’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상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6기 과정에서는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심화 교육 콘텐츠 ‘다시 쓰는 세상’이 추가됐다. 참여 기관은 해당 콘텐츠를 포함해 기존 환경 및 진로 교육 자료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교육 자료는 주제별 영상, 학생용 워크북, 교사용 지도안으로 구성되며 AI 챗봇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또한 참여 교사에게 매월 교구와 간식 등을 지원하는 이벤트도 병행한다.
이영준 LG화학 글로벌 CSR팀 팀장은 “이번 6기 과정에서는 자원순환 등 실질적 환경 교육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 변화를 주도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며, “그린클래스를 통해 청소년들이 ESG 문화를 배우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 리더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찬욱 희망친구 기아대책 본부장은 “매년 많은 학교와 교육기관들이 그린클래스 교재를 활용해 ESG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LG화학은 앞으로도 청소년 리더 양성과 ESG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양 기관은 2021년부터 교육사회공헌사업 ‘라이크그린’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유튜브 채널 ‘대담해’를 통해 ESG 관련 콘텐츠를 배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