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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123rf] |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경기 광명시 옥길동 사슴농장에서 사슴 5마리가 탈출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사이트에 따르면, 22일 낮 12시 32분경 광명시 옥길동 소재 사슴농장에서 사슴이 탈출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당초 신고에서는 사슴 10마리가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소방당국이 현장 CCTV를 분석한 결과 실제 탈출한 사슴은 5마리인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사슴농장 주변 일대를 수색했지만 탈출한 사슴들을 찾지 못했다. 이후 현장을 광명시에 인계하고 철수했다.
현재 광명시는 인력 2명을 투입해 유기동물 포획 장비를 활용한 사슴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사슴들의 행방은 파악되지 않은 상태다.
광명시는 주민들에게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문자에는 “옥길동 인근 사슴 5마리 탈출. 주민께서는 안전에 유의하시고, 발견 시 119 또는 시청으로 신고 바란다”는 내용이 담겼다.




